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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월출산 종주 템플스테이 사전답사 후기
 글 쓴 이 : 홈피지기  등 록 일 : 2014-07-26 오후 2:58:27 조 회 수 : 1209

먼저... 8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해 주신 월출산 국립공원 해설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운 좋게 출발했으나 이 날이 대서였다죠...

 

날씨가 사진상 청명했던만큼 정말 더워서 혼이 쏙 나갈만큼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

 

 

월출산 최고봉인 천황봉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자리에서 한 컷 담았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구름다리 - 사자봉을 지나 깔꼬막(?)을 헐떡이며 올랐죠...

 

 

월출산 정상, 천황봉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유유히 흐르고 있는 영산강이 보이시죠?

 

 

눈을 조금 돌리면 논이 펼쳐지며 풍력발전소가 보입니다.

 

 

저 멀리 강진만이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네요.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라고 이해해주세요 ^^"

 

 

천황봉임을 알리는 표지석입니다.

 

높이는 얼마 되진 않지만 해발 5m에서 시작하는만큼 800m를 쭉 올라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늘 없이 앉아 죽지 않기 위해 김밥을 먹었습니다...

 

 

천황봉을 지나 능선을 따라 약 2시간 걸으면 구정봉에 도달합니다.

 

9개의 물이 담긴 우물(?)이 있다고 해서 구정봉인데

 

현재는 12개 가량 있고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설명에 의하면 회오리 바람에 의해 약한 곳이 파이고 넓어져서 수증기와 비가 고인 곳이라고 하네요.

 

저 높은 곳에서 무당개구리와 그 올챙이들이 서식을 하고 있답니다.

 

 

구정봉 앞 삼거리에서 마애여래좌상 쪽으로 약 5백미터를 내려가면 3층 석탑과 멀리 마애여래좌상을 만납니다.

 

이 길도 그리 녹록치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탑 앞에 서자마자 기분이 묘해지며 저절로 삼 배를 올리게 되더군요 ^^

 

그간의 고생이 부처님의 가피로 잘 넘어온 것이었구나 느껴졌습니다.

 

 

절벽 위에 암각된 부처님을 뵐 수 있는 방법은 우러러보는 것 뿐입니다.

 

보존처리를 위해 부처님 전면의 이끼를 제거해서 주변 돌들에 비해 밝습니다.

 

비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계셔서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눈에 비친 풍광은 그야말로 최고 였습니다.

 

하지만 그 풍광을 담기에는 사진 프레임이 모자르고 체력도 모자랐습니다 ^^;;;

 

월출산을 종주하는 것은 큰 복을 짓는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복을 지을만큼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한여름 땡볕에 종주는 무리이기에 월출산 종주 템플스테이는 코스를 조금 수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

 

강진 쪽에서 경포대로 올라 바람재 삼거리에서 구정봉을 찍고

 

마애부처님을 친견한 뒤 억새밭을 지나 도갑사로 내려오는 미니(?) 종주 코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종주에 대한 부담감을 더시고 많이들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고생했다고 도갑사에 오시면 저, 명륜이에게 위로의 말씀도 부탁드리구요 ㅎㅎ

 

도갑사 템플스테이 팀장 명륜 두 손 모음

 

 

 

 첨부파일 : 20140723_125339.jpg, 20140723_133337.jpg, 20140723_133358.jpg, 20140723_133427.jpg, 20140723_133453.jpg, 20140723_152501.jpg, 20140723_155301.jpg, 20140723_1610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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