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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박물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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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박물관 개요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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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월출산 남쪽 도갑봉을 등지고 주지봉을 바라보는넓은 산자락에 자리잡은 도량으로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 분이신 도선국사께서 원래의 문수사를 도갑사로 크게 개창하셨습니다.

그후조선 세조2년(1456년) 수미왕사가 왕실의 어명을 받들어 966칸에 달하는 당우와 전각과 12개의 암자를 세웠는데 억불숭유의 열악한 사회여건속에서 대규모의 중창불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도갑사가 불교계는 물론 사회전반에 걸쳐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짐작케 한다. 연담선사,허주선사,초의선사 등 역대 고승대덕들이 주석 하시면서 깨달음의 참다운 이치를 널리 펴치신 고찰입니다.

해탈문(국보 제50호)과 마애여래좌상(국보제144호),석조여래좌상(보물 제89호), 문수.보현보살.코끼리상(보물 제1134호),대형석조 그리고 도선수미비 등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한 사찰에 이처럼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는 것은 당시 이런한 문화재를 조성할만한 역량이 있었으며, 또 이 같은 역량을 발휘할 만한 인재들이 건재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도갑사는 성보문화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마땅한 방안이 없어 오랫동안 도난의 위험과 파손의 걱정이 있었으나 다행이 주지 스님이 뜻을 세우고 국고 지원을 보태어 지금의 도선국사성보관을 2001년 개관할 수 있었습니다.

도선국사 성보관에는 1995년부터 2001년까지 4차에 걸펴 목포대학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사지 발굴작업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장문화재가 발굴될 때는 국가소유로한다'는 규정 때문에 아직도 많은 성보문화재가 국가소유로 되어 절이 아닌 목포대학 유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선조의 얼이 서린 소중한 성보문화재가 창고 안에서 먼지속에 뒹구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반환을 위해 주지스님이백방으로 뛰어다닌 결과 겨우 3,4차 발굴유물은 도갑사 소유권을 인정 받았지만 1,2차 발굴 유물의소유권은 돌려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영구임대형식으로라도 도갑사로 모셔와야 할 것입니다.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지극정성으로 만들고 보관하며 절하고 받들었던그 마을믈 읽어야만 성보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성보관에 있는 기와 한 장 유물 한점은 지정문화재라서 소중한 것이 아니라 성스러운 신앙의 대상이기 때문에 불자들에게 소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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